7월달로 공동육아를 졸업하게된 OO맘 입니다.

공동육아를 시작하기 전
휸육의 훈 자도 모르고 있던...
훈육만이 아닌 칭찬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던 엄마였지요.

영재오를 하면서 OO와 노력하고 있었지만 

둘만의 시간이 힘들었을때

공동육아 제안을 받고 하게되어 기뻣습니다.

영재오 코칭선생님 시호선생님의 훈육하시는 모습과 

사이다같은 답변들, 그리고 선배맘들의 모습을 보고 

많은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OO와 둘만의 시간이 조금은 걱정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
초보엄마이던 제가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하고 좋은 엄마들과의 인연으로 

좋은 추억과 기억을 많이 가지고 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법같은 시간과
엄마들의 노력하는 모습에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하는것이 

몸은 힘이들어도 마음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멋진 경험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신 소장님과
항상 웃으면서 걱정과 조언을 해주시는 시호선생님

그리고 육아가 힘들때마다 항상 응원하고 

같이 고민해주시는 예진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공동육아 같이하는 동지엄마들 너무 감사합니다.
졸업사진까지~

매일을 행복하게 함께 만들어주신 엄마들 감사하고
8월 공동육아 화이팅!!!

석우선생님 덕분에 마지막으로 훈육하고 갑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