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
21개월 나연이 코칭선생님 이신 한시연맘의 감사편지
18-07-27 15:09임서영소장님~
요즘 요 두아이의 변화된 모습에
어찌나 뿌듯한지요 ㅎㅎ
여자아이는 21갤 나연이.
말 한마디도 안하던 아이가. ㅋ ㅋ
요즘 플카도 말하고 글자로도 제법 말 합니당. ^^♡
동그라미도 잘 그려서 이제 기저귀도 떼려합니당.
남자아이 주윤이는 일주일전에 상담받고와서 부쩍 더 잘하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작은음악회때
말한마디안하고 엄마가 다 했는데 ㅋ
어제 오늘. 이렇게 노래를 직접 불러 감격감격 했습니다.
이런 뿌듯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더 멋찌게 성장할 수 있게
잘 지도해보겠습니당.^^
<영재오 코칭선생님 한시연맘 스토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