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오늘도 

강의장의 분위기는 웃음바다였어요

소장님 쫓아다니며 

공부하고 배우기를 몇해

엄마가 공부해서

내아이가 어느정도 

지능의 영재를 만들기까지 

부단한 노력들을 한 우리 엄마들은

#영재특강  강의장에 모였습니다.  

#영재오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면 

머리 똑똑한 영재를 만들기는 가능해요.  

하지만

소장님과 우리가 원하는 아이는 

예의바르고 

가슴이 따뜻하고 

#잘베풀줄아는아이가 

진정으로 만들어지길 바라지요 .   

아이의 인성과 마음은 

엄마의 생활태도에서 배운다하지요 . 

공부보다 더 어려운거라는  ^^  

엄마에게서의 지식은 끝이지만 

(이미 엄마보다지식이 더 많은 아이들 

책속에서 찾는아이들 ) 

엄마는 이제부터 삶의 자세를 보여줘야하지요 . 

열심히 배우고 사는 자세 

엄마인 내가 평범했기에 

이해안되는 아이들의 모습들도 많고 

유쾌함을 주는 아이기에 산만함도 있고

또 하기싫을때는 가장 좋은방법으로 

꾀도 부리지요 . 

자고싶어요 ~~~ ^^ 거짓말도 잘해요 ^^ 

엄마들은 진실을 말할 기회도 줘야해요 .

#고난과 #시련을 주지않으면 

힘듬으로 따뜻함을 알수없어요  . 

똑똑해짐에 따라 생각자체가 다른 우리아이들 

☝️늘 영재들은 

같이 함께 키워야하고 늘 고민해야합니다. 

그래서 소장님과 함께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 

내 아이를 믿어주고

큰 인물이 되게끔 스스로 엄마가 생각해야합니다

과자 딱 두개로 

수업센터 다 나눠먹을수있다는 로이에게 

더 크게 베풀도록 

오늘부터 로이맘도 아이에게 

더 ~ 베푸는 아이 . 따뜻한맘의 아이로 

세뇌시키는 하루로 시작할께요 

#큰사람이될꺼다 세뇌하는하루되어보세요 

엄마마음가짐도 달라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