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눈물나게 고마의 감사편지가 왔어요~ 감동 입니다.
19-06-21 21:46
안녕하세요. 소장님!!
♡♡. ♡♡맘이에요
소장님께 감사톡 보내는게 벌써 두번째네여!
매일매일 보내도 부족하지만^^;;
♡♡이가 동생을 본뒤에
거의 일년가까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안생겨서 많이 힘들었었어요.
♡♡이 상담때 같이 육아하는 마음으로 동생을 키우고~
첫째를 많이 위해주며 동생이 첫째말을 잘듣도록 해야한다고
그리고 엄마와의 함께 육아로 통해
엄마의 고충을 알게되면 효녀마음이 생긴다고~
하셧던 말씀대로 열심히 함께 육아를 했더니 ♡♡이가 달라졌어요!
규칙을 안지키면 먼저 동생을 혼내기도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동생에게 나눠줄줄도 알고
동생이 먹다 흘리면 쪼르르 달려와
동생의 행동을 이르는게 아니라
“흘리면안돼. 이쁘게먹자 “하면서
닦아주기도 하는 아주 큰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스타트반에 들어가면 좋겟다 하셔서
주신기회 얼른 받아들여 스타트반 다닌지
두달이 다 되어가요
처음에는 울고 가기싫다 하던 ♡♡이인데
이젠 활동지 20장은 순식간에 뚝딱 해내고
스타트반 가는 내내 즐거워합니다!
캠프에서도 정말 큰 변화가 일어낫어요.
울면서 들어가기 싫어하던 아이가
웃으면서 친구들을 맞이 해 줄줄도 알고
작은선생님도 하면서
엄마편지를 읽을땐 웃으면서 잠드는 아이가 되었어요.
소장님-! 소장님의 마법은 이루 말할순없지만
우리 둘째 ♡♡이에게도
정말 큰 축복이 내려졌어요.
뱃속부터 보던 통글자 플카를
6개월에 사물인지를 하고
15개월에 통글자를 떼었답니다
24개월때까지 많은 플카를 넣어주라는 말씀에
확장명사도 이제 제법 읽고 있고 특히나!!!!
한자를 읽을줄 아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소장님 20개월에 한자 읽는다하면
다른곳에선 거짓말하는 엄마가 되지만 ㅎㅎ
영재오 안에선 정말 당연하게 되는 마법이지요. 감동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만큼 열심히 하는 ♡♡,♡♡맘이 될께요.
소장님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오래토록 저희곁에 있어주세요
빛과 소금같은
육아대통령 우리 소장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