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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_영재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

19-10-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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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이 책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마마북스, 2018)』은 영재교육 전문가 임서영 소장이 전하는 ‘우리 아이 영재 만들기’ 방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사회성, 자립성, 이해력, 표현력, 숫자와 언어 학습 능력을 높이고 대근육과 소근육을 키울 수 있는 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수록된 놀이방법 96편을 통해서 아이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소장님, 우리 아이가 영재인 것 같아요.” “소장님, 우리 아이가 이상해요. 왜 이러지요?” 갓 돌이 지났는데 텔레비전에서 한번 듣기만 한 노래를 음 하나 틀리지 않고 흥얼거리는 아이 혹은 아무리 말을 시켜도 못 듣고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있는 아이 등 그러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서 임서영 소장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과연 한 아이는 영재이고 다른 아이는 문제가 있는 것일까?

어느 아이라고 하더라도 특별한 기관에서 전문가를 통해 교육을 받으면 훨씬 발달하고 좋아지겠지만 그 시기의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은 부모뿐이다. 이것이 바로 임서영 소장이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을 집필한 이유이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값비싼 교구가 없더라도 집에서 부모가 직접 아이의 두뇌 개발에 효과적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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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사회성이다. 관계 맺기와 소통 능력을 키워주는 열두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제2장은 자립성이다. 자립심과 자존감을 높이는 열두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제3장은 대근육 운동이다. 좌뇌와 우뇌의 균형을 맞춰 주는 열두 가지 대근육 발달 놀이를 소개한다. 제4장은 소근육 운동이다. 뇌를 자극하는 열두 가지 소근육 발달 놀이를 소개한다.

제5장은 이해력이다. 생각을 키우는 열두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제6장은 표현력이다. 뇌가 와글와글하는 열두 가지 놀이를 담고 있다. 제7장은 학습능력(언어)이다. 글자 학습능력을 키우는 열두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제8장은 학습능력(숫자)이다. 숫자 학습능력을 키우는 열두 가지 놀이를 소개한다. 각 장의 놀이법은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직접 볼 수 있다.

어른이 되었고 부모가 되었지만 아이와 함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지 늘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이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임서영 소장의 영재놀이 96』의 저자 임서영은 <영재들의 오후학교> 대표이자 <임서영 영재교육연구소> 소장이다. EBS 교육방송 ‘생활의 비법’, MBC ‘TV특강’에 출연한 바 있다.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두뇌발달교육부문 1위, 2018년 영재교육 전문가 부문 1위, 한국소비자포럼,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영재교육부문, 행정자치부장관상, 헤럴드경제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엄마 3년, 다시 여자를 준비할 시간』, 『우리 아이 놀이교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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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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